UPDATED. 2026.08.17(월)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주식회사-현대이지웰, 재직청년 '든든한끼' 지원 맞손

이정훈 CP

2026-08-17 09:49:48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주식회사-현대이지웰 업무협약식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주식회사-현대이지웰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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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4일 경기도주식회사, 현대이지웰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식비 부담을 덜고 생활복지를 높이기 위한 ‘든든한끼, 매·마·점’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든든한끼, 매·마·점’은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은 경기도와 함께’를 취지로 기획된 생활밀착형 청년 지원사업이다.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 식사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참여자에게 제공할 식사쿠폰 발행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 현대이지웰은 복지플랫폼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협력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지원자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세부 지원 요건을 충족한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년 식비 지원과 배달특급 이용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근속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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