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한은 양국 청소년지도자들이 각국의 청소년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흐메트 타이이프 카흐야오을루(Mehmet Tayyip KAHYAOĞLU) 튀르키예 청소년체육부 단장이 이끄는 방문단은 일정 동안 서울, 천안, 세종, 안동 등 주요 지역을 순회한다. 주한튀르키예대사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양국의 청소년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지 청소년지도자 및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 과제도 논의한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교류는 양국의 우수 청소년 지도자들이 현장 경험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교류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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