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의 기대감 물들인 캐릭터명 선점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시작된 1차 선점은 예상을 초과하는 인기 속에 준비된 서버의 수용 인원이 빠르게 가득 찼고, 추가 진행된 2차에도 이와 같은 열기가 이어졌다. 더욱 주목할 점은 14일 낮 12시에 진행된 3차 선점 역시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종료됐다는 것이다. 연이은 캐릭터명 선점의 성황이 그대로 정식 출시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D-7 개발자 라이브, 게이머와의 소통 강화
컴투스는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8월 19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D-7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한다. 정식 서비스를 일주일 앞두고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미리 수집된 질문에 답변하고, 라이브 채팅을 통한 실시간 Q&A로 게이머들과 게임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개발진은 라이브 방송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함께 공개할 예정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으로 그리스 신화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풍부한 비주얼을 제공한다. 게임은 다양한 경쟁 콘텐츠와 성장 편의 시스템 등을 통해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다층적인 게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 업계는 이번 작품을 MMORPG 시장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블록버스터급' 타이틀로 평가하고 있다.
정식 출시까지 남은 기간, 기대감 가득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캐릭터명 선점의 성공과 D-7 개발자 라이브를 통한 개발진의 소통 강화는 게이머들의 게임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컴투스의 신작이 출시 이후 게임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업계와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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