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트로우 제공
이번 협약은 영화제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관객들이 영화제와 제천의 문화적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콘텐츠 제작과 공동 마케팅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간다.
STRAW는 영화·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창작자들의 깊이 있는 기록을 아카이빙하는 동시에, 일반 사용자들이 작품 감상 후 인상적인 순간을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22회를 맞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45개국 189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영화 상영과 함께 공연·전시·토크 등 영화와 음악을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문화극장, 제천예술의전당 등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 자체뿐 아니라 제천의 문화와 공간을 함께 소개해 관객들이 영화제를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콘텐츠 경험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BKC&C 관계자는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STRAW를 통해 영화제 콘텐츠와 제천에서의 문화적 경험이 관객들에게 폭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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