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8.24(월)

컴투스 블록버스터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D-2 사전 다운로드 돌입

그리스 신화의 극한 전투,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정식 출시 앞두고 사전 예약 열풍

이성수 CP

2026-08-24 10:43:48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유성우가 내리던 그날 밤, 금단의 상자가 인간의 세상으로 떨어진다. 제우스의 신탁을 받은 반신들이 현시대의 영웅으로 각성되는 순간, 그리스 신화의 서사가 거대한 게임 속에서 펼쳐진다. 컴투스가 에이버튼과 함께 선보이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드디어 그 막을 올린다. 8월 24일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면서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다.

신화의 무대가 게임이 되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단순한 판타지 MMORPG가 아니다. 그리스 신화 속 올림포스의 최고신 제우스가 선택한 반신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거대한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다. 게임의 배경은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생긴 신화 속 세계다. 티탄의 힘이 봉인된 상자가 인간의 영역으로 떨어지면서 신과 인간의 운명이 얽히는 고전적이면서도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들은 신의 피를 이어받은 반신 영웅으로서 제우스에게 내려진 신탁의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혼돈에 맞서고 여러 역경을 극복하며 스스로가 진정한 '신의 그릇’임을 증명하는 여정이 바로 게임의 핵심이다. 이는 단순한 던전 클리어를 넘어 신으로 성장해가는 웅장한 서사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한다.

차세대 기술로 구현된 신화의 세계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그 그래픽 퀄리티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신화 속 세 개의 주요 지역인 테베, 테살리아, 자하브는 각각 독특한 시각적 특성과 자연환경을 담아내고 있다. 평화로운 바다가 보이는 테베의 경관부터 불타오르는 타르타로스의 입구가 열린 테살리아, 그리고 뜨거운 사막 위의 오아시스 자하브까지, 플레이어들은 생생한 신화의 세계 속으로 완전히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덟 가지 클래스로 펼쳐지는 다양한 플레이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은 여덟 가지 독특한 클래스 시스템이다. 신념의 방패로 아군을 지키는 나이트, 전장을 뒤흔드는 버서커, 어둠 속의 암살자 어쌔신, 원거리 사냥꾼 레인저, 신의 마법을 다루는 엘리멘탈리스트, 고결한 치유자 오라클, 신의 처벌을 집행하는 블레스드, 그리고 행운의 조력자 아티산까지. 각 클래스는 서로 다른 역할과 전략을 요구하며,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경쟁과 성장이 공존하는 콘텐츠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는 PvP 콘텐츠와 PvE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신의 그릇으로서의 자질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쟁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단순한 전투의 승리를 넘어 자신의 영웅이 얼마나 신다운 존재인지를 증명하는 여정이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는다.

또한 게임은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를 지원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자동 사냥과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이는 기존 MMORPG의 접속 강요 패턴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려는 개발진의 철학이 담겨 있다.

사전 다운로드로 준비하는 게임 시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 다운로드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사전 다운로드 가능하며, 플레이어들은 출시 전에 미리 게임을 설치해두고 정식 오픈과 동시에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C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설치한 후 제우스 공식 PC 런처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게임 설치 파일과 필요한 데이터를 미리 내려받으면 사전 다운로드가 완료된다. 모바일 이용자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로 이동해 게임을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과정에서 자동 설치를 설정한 사용자라면 출시 시점에 자동으로 게임이 다운로드되므로 별도의 조치가 필요 없다.

신화가 현실이 되는 순간
8월 26일 낮 12시,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서비스가 개시된다. 그리스 신화의 웅장한 세계관과 차세대 그래픽 기술, 그리고 자유로운 성장 환경이 어우러진 이 게임이 한국 MMORPG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신의 힘을 나누어받아 혼돈의 세계에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게이머들의 도전이 시작되려 한다. 사전 다운로드는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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