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16~17일 대상경정 개최
경정은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미사경정장에서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정’을 펼친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상경정에 걸맞은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는 경륜의 대상경주 개최에 앞서 먼저 진행된다.
경륜, 18~20일 대상경륜으로 연이어 개최
경정에 이어 경륜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륜’을 개최한다. 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가운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결승 경주가 펼쳐져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두 경주의 연속 개최로 팬들은 한 달여 동안 최정상 선수들의 경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를 맞아 경륜과 경정의 운영 일정이 달라진다. 경정은 9월 23일과 24일 정상적으로 경주를 운영하는 반면, 경륜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휴장한다. 특히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에도 경정은 정상 운영하므로, 경정 관람을 계획 중이라면 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팬 편의 고려한 일정 안내
서울올림픽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9월에는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정과 대상경륜이 연이어 개최돼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의 상이한 일정으로 혼동이 생길 수 있는 만큼, 경주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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