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8.26(수)

엔씨, 차세대 팀 기반 생존 FPS ‘Like or Die’ 공식 공개 ··· “블록으로 전투의 판을 짠다”

스트리머가 되어 생존을 펼치는 차별화된 FPS

이성수 CP

2026-08-26 12:56:15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엔씨가 개발 중인 차세대 팀 기반 서바이벌 FPS 'Like or Die(라이크 오어 다이)'를 공식 공개했다.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를 통해 정식 타이틀명을 처음 선보인 엔씨는 게임의 핵심 콘셉트와 실제 플레이 트레일러 2종을 함께 공개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범우주 플랫폼 속 스트리머의 생존 기록
'Like or Die'는 게이머들을 단순한 플레이어가 아닌 '콰이야 스트림(Quaya Stream)'이라는 범우주 플랫폼의 스트리머로 변신시킨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팀원들과 함께 팀 기반 서바이벌 경쟁에 뛰어들게 되며, 최후의 한 팀만이 생존할 수 있다는 긴장감 넘친 설정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히 승리를 추구하는 것을 넘어 실시간 방송으로 전투를 중계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게이머와 관객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할 전망이다.

## 블록 액션으로 전투의 흐름을 주도하다
'Like or Die'의 가장 차별화된 특징은 '블록(Block)'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이다. 전장에서 수집한 자원을 이용해 성장하고, 이 블록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전투의 흐름을 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게임스컴 공개 트레일러는 블록을 활용한 역동적인 전투 장면부터 상대 진영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모습까지 박진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담아냈으며, 이는 기존 FPS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전술 게임플레이를 약속한다.

## 공식 채널 오픈, 게임 정보 확인 시작
엔씨는 'Like or Die'의 브랜드 웹페이지와 스팀(Steam) 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동시에 오픈했다. 브랜드 웹페이지의 'ON AIR' 알림을 설정하거나 스팀에서 위시리스트(Wishlist)에 등록하면 게임의 최신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공식 세계관 트레일러도 함께 공개되어, 플레이어들은 게임 속 독특한 우주관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 차세대 FPS의 출발, 정식 출시는 미정
현재 'Like or Die'의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며, 엔씨는 게임 관련 자세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차세대 팀 기반 서바이벌 FPS로서 'Like or Die'가 게임 시장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그리고 블록 액션 시스템이 FPS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이머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임의 발전 과정을 지켜보며, 정식 출시를 기다릴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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