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행정안전부,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더나은미래가 공동으로 주최한 시상식이다. 우수 공익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올해 수상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국제개발·문화예술·교육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로,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한 활동들이 선정됐다.
아이리더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재능을 펼칠 기회가 제한된 아동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예술·체육·학업·자율 분야의 재능 있는 아동 1만4,446명을 지원하며 잠재력 개발과 인재 성장을 도왔다.
초록우산은 아이리더 선발 아동에게 연간 최대 1,200만원의 인재양성비를 제공하고, 전문교육과정 연계와 교재·교구 구입, 대회 참가, 해외연수 등을 지원한다. 지원은 아동의 성장 단계와 필요에 맞춰 이뤄진다. 학업 컨설팅과 전문가 및 선배 멘토링도 병행해 아동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모든 아동이 경제적·환경적 조건과 상관없이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출발한 아이리더 사업이 그 의미를 인정받았다”며 “아동의 꿈을 향한 도전이 현실적인 제약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어린이 곁에서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아동별 재능과 필요에 맞춘 인재양성 지원을 통해 성장 기회를 넓히고, 아동이 진로를 설계하며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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