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LG CNS 본사에서 현업·디지털·IT 부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AX Discovery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NH농협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161659300925107cc35ccc5c119196214207.jpg&nmt=29)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LG CNS 본사에서 현업·디지털·IT 부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AX Discovery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NH농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LG CNS 본사에서 현업·디지털·IT 부서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AX Discovery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LG CNS의 전문 AI 기술력과 NH농협생명 현업 직원들의 밀착형 보험 실무 노하우를 결합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업-IT 융합형 과제 발굴…고객상담·정보보호·광고심의 3대 축 구체화
참가자들은 사전 조사를 통해 수집된 현장의 업무 개선 수요를 토대로 현행(As-Is) 및 향후 개선(To-Be) 프로세스를 다각도로 설계했다. 이어 AI 서비스 시나리오의 구체화와 함께 실제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NH농협생명의 현업·디지털·IT 담당자들과 LG CNS의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한데 어우러져 AI 도입에 따른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구체적인 적용 로드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무 시나리오 기반 사업화 검토…"고객가치 향상 선순환 구축"
NH농협생명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AI 활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가능성과 향후 정식 사업화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한 뒤, AI 기반의 업무 혁신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워크숍 현장에 직접 참석해 논의를 이끈 박종탁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AI 전환은 기존 업무 프로세스에 단지 신기술을 얹는 수준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혁신 과정”이라며 “현장의 독보적인 실무 전문성과 고도화된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보험 업무 혁신을 견인하고, 이를 궁극적인 고객 가치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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