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국가 단위 소비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린다.
쌍용사거리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의 일환인 이번 축제는 청년과 기존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메인무대가 설치된다. 11월 6일 메인행사의 축하공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비롯해 행사 기간 거리 곳곳에서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등을 이용해 QR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쌍사 브랜드 굿즈를 선물로 주는 ‘쌍사 골목 스탬프 챌린지’가 운영된다.
새로운 상권 브랜드 ‘오늘은 쌍사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와 따뜻한 분위기의 경관조명도 골목을 밝힐 예정이다.
행사구간 내 차량통제는 11월 6일 오전 6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실시되며, 인근에 총 133대 규모 주차장 7곳이 마련된다. 방문객과 주민들은 사전에 통제구간 및 우회도로, 대중교통 노선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골목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행사 관계자는 “이번 쌍사페스티벌은 지역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상권 활성화 행사”라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쌍용사거리를 찾아 다양한 점포를 둘러보고, 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종서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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