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30(금)

피부 노화 고민, 울쎄라·써마지 병행 시술 시 고려할 점

김동원 CP

2026-10-30 09:54:32

사진=황우석 닥터에버스의원 구로점 원장

사진=황우석 닥터에버스의원 구로점 원장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볼이나 턱선 등 얼굴 윤곽이 이전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이런 변화는 피부 표면의 탄력 저하뿐 아니라 피부 깊이에 따른 조직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이에 피부의 여러 층을 고려한 리프팅 시술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에너지를 쓰는 울쎄라와 써마지를 함께 적용하는 '울써마지'도 그중 하나다.

울쎄라는 미세집중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해 열 응고점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조직의 수축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며, 턱선이나 볼 등의 피부 처짐 관리를 위한 시술에 활용된다.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로 피부 조직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탄력과 결 관리를 목표로 적용된다. 두 시술은 쓰는 에너지와 작용 방식이 서로 다른 만큼 피부 상태에 따라 기대하는 관리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울써마지는 특정 장비의 명칭이 아니라 울쎄라와 써마지를 조합해 하는 복합 시술을 뜻한다. 서로 다른 에너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피부 깊은 층의 처짐과 피부 탄력 저하를 함께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두 시술을 병행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각각의 시술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 계획을 세울 때는 두 장비를 함께 쓰는 것 자체보다 각 시술이 필요한 부위와 목적을 구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피부 처짐이 두드러지는 부위와 잔주름이나 탄력 저하가 고민인 부위는 관리 방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라 에너지 강도와 적용 범위, 시술 간격 등을 달리 정할 수 있어 획일적인 방식보다는 개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울쎄라와 써마지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과 작용 특성이 다른 시술인 만큼,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피부 상태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써마지를 고려할 때도 두 시술을 무조건 병행하기보다 피부 처짐의 정도와 탄력 저하 양상, 개선 목표를 종합적으로 살펴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글 : 황우석 닥터에버스의원 구로점 원장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2.56 ▼295.10
코스닥 726.15 ▼27.08
코스피200 883.91 ▼51.96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20,000 ▼468,000
비트코인캐시 368,400 ▲5,500
이더리움 2,992,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9,495 ▲90
리플 1,645 ▼6
퀀텀 1,040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68,000 ▼579,000
이더리움 2,990,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9,495 ▲85
메탈 346 ▲1
리스크 233 ▼9
리플 1,644 ▼8
에이다 255 ▲1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80,000 ▼390,000
비트코인캐시 368,700 ▲5,500
이더리움 2,992,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9,650 ▼25
리플 1,645 ▼5
퀀텀 1,070 0
이오타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