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처(VITURE) 제공
비처는 10월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국내 소비자들이 XR 글래스를 보다 쉽게 접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매장에서는 비처의 대표 제품인 The Beast를 비롯한 주요 XR 글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The Beast는 58° 시야각, Sony Micro-OLED 디스플레이, 120Hz 주사율을 갖춘 플래그십 모델로, 약 174인치 상당의 가상 화면을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와 같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3DoF 공간 추적 기술인 VisionPair™를 비롯해 HARMAN AudioEFX 사운드와 9단계 전자식 디밍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과 영화, 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인화된 대화면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현재 전자랜드 용산DCS점에서는 입점 기념 혜택가 판매 행사도 진행 중이다.
국내 사업을 담당하는 씨에스티월드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전자랜드 매장 입점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VITURE Pro 2의 국내 오프라인 체험 전시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 체험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국내 유통 환경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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