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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칼, BBC의 클레이스왑 유동성풀 등록으로 ‘디파이(Defi) 서비스’ 개발 박차

2021-03-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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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나영선 기자]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블루바이칼이 “클레이튼 기반 디파이 서비스인 클레이스왑(Klayswap)에 블루바이칼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토큰인 BBC를 활용한 유동성풀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회사 오지스가 개발한 클레이스왑은 글로벌 가상자산 탈중앙 거래소 유니스왑과 발란서 등이 사용하는 자동화 마켓메이커(Automated Market Maker, AMM) 프로토콜의 장점을 모아, 클레이튼 기반으로 탄생시킨 디파이 플랫폼이다. 중앙 운영 주체 없이 100%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자동계약체결) 기반 탈중앙화 형태로 거래되는, 현재 코인마켓캡(Coin Market Cap) 기준 글로벌 DEX(탈중앙화 거래소) 순위 9위의 거래소이다.

이번 유동성풀 등록으로 클레이스왑의 사용자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kETH-KLAY’, ‘kDAI-KLAY’ 등의 거래 쌍 외에 블루바이칼의 토큰인 BBC 대상 'KLAY-BBC' 페어에 대해서도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블루바이칼은 이번 등록과 함께 클레이튼 블록체인 위에서 동작하는 디파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클레이튼 기반의 디파이 플랫폼이 공개되기 전, 블루바이칼 측은 사전 준비 및 R&D 차원에서 트론 블록체인 기반의 저스트스왑(Justswap)에 디파이 서비스를 파일럿 형태로 진행한 바 있다.

블루바이칼 측은 “BBC의 클레이스왑 유동성풀 등록은 클레이튼 기반으로 준비하고 있는 블루바이칼 디파이 서비스의 시작점이다”라면서 “지금껏 파일럿 서비스 운영을 통해 얻은 디파이 서비스 설계 노하우를 통해 시장과 사용자에 친화적이면서도 실질적 이용 가치가 있는 디파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바이칼이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특화된 블록체인 서비스인 만큼 향후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고려한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시장의 기대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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