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빗은 “가상자산도 결국 결제 기능을 하게됨으로써 하나의 화폐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이제 가상자산의 핵심 패러다임은 상용화”라고 보았다.
이어 “여러 프로젝트들이 많이 탄생했지만 결국 안정적으로 현재까지 사업을 지속하는 곳들을 살펴보면 상용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4일,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자동차를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혀 업계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테슬라 측은 결제로 수급된 비트코인은 모두 현금으로 전환하지 않고 보유할 것이라는 입장을 추가로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의 유통량 또한 감소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올 후반'에는 미국 이외 다른 지역에서도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테슬라는 가상 자산 중에서 비트코인 외에 다른 코인은 결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또 테슬라의 기본형 차량인 모델3의 가격은 현재 4만 달러이기에 비트코인 1개로 테슬라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세계 최대 신용카드 브랜드 ‘비자카드’ 역시 앞으로 5년 안에 가상자산 시대가 온다고 공언하고, 비자 크리덴셜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비자카드는 비트코인 월렛과의 협업을 통해 비트코인을 현금처럼 사용하고 환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트코인으로 전 세계 7000만곳 이상의 비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 최근 2.5버전 업데이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코인빗 거래소는 거래소 설립 이후, 지갑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없고 보이스피싱도 우수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가상자산 산업의 호조세에 발맞춰 최근 COINBIT2.5를 발족,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을 강화, 새로운 체결 엔진으로의 튜닝, 매칭 시스템·UI·UX 개선 등 회원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환경에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인빗은 여러 혁신적인 정책으로 안정적인 거래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빠르면 올해가 가기 전 ISMS 인증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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