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지켜보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가 열렸다.
르세라핌은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현장에서 관객과 호흡한 최초의 K-팝 걸그룹이 돼, 2025년의 마지막까지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했다.
르세라핌은 진행자 라이언 시크레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뉴욕에서 멤버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니 꿈만 같다. 와주신 모든 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피어나(FEARNOT.팬덤명)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타임스 스퀘어는 공식 SNS에 공연 사진과 함께 “르세라핌과 함께한 ‘Perfect Night’”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Perfect Night’는 르세라핌이 2023년 발표한 곡이다.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 르세라핌의 2026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오는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2회차 전석 매진되었고 추가 오픈된 시야제한석도 10분 만에 완판되는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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