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핀의 핀테크 서비스는 최근 들어 시장을 뜨겁게 달군 가상자산 디파이(DeFi) 서비스의 하나로 다프(DAF) 가상자산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매일 비트코인(BTC)으로 보상이 지급되는 100일 만기 핀테크 상품으로 상시 해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다핀 핀테크 서비스는 다프 가상자산과 연동되며 다프가 거래소에 상장한 후 다프 가격이 오르면 보상이 줄어든다. 또 다프 가격이 내리면 보상이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해 각종 경매와 미술품거래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하여 다핀은 핀테크 서비스의 다양함과 소수만을 위한 프라이빗 서비스가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 완판을 이뤄낸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시장상품이 나왔지만, 다프의 시스템은 자산운용의 안전성과 투자고객의 안전성 그리고 실사용 가능한 편리함 등이 기존의 코인과 차별성을 불러와 완판이 가능했던 것으로 본다. 최근 불안한 투자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성공전략이었다”고 설명했다.
다핀(DaFIN) 관계자는 "다프(DAF) 가상자산은 핀테크 서비스뿐 아니라, 예술품구매, 희귀성 소장품 구매 등 프라이빗 마켓에서 중요한 접근수단이자 결제수단으로 사용되게 될 것”이라며 “완판된 핀테크 서비스는 시작에 불과하다. 다프를 소지하고 있으면 본인이 원하는 프라이빗 마켓에서 본인의 접근자격과 본인 자격을 증명하는 하나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상장을 기준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다프만의 차별화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기존의 코인업체와는 다른 행보를 예고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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