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클인은 “아침 공복에 물 한 잔”, “운동 후 단백질 챙겨먹기”등 건강한 일상습관들을 챌린지를 통해 루틴으로 만드는 앱 서비스이다. 유명한 셀럽들의 습관이나 특정 제품을 활용한 챌린지로 습관을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좌)마이밀 챌린지 참여자들이 올린 인증 게시물 (우)마이밀 챌린지 미션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민감하신 분들이 주로 써클인 앱을 사용하다보니 제품 소개할 때 더 깐깐히 따져보게 된다”며 “그덕에 저희가 소개하는 제품들을 믿고 구매해주시는 것 같고, 특히 챌린지를 통해 제품을 경험해보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를 기획한 ‘써클인컴퍼니’는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챌린지들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써클인 앱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