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한국을 미국, 중국, 인도에 이은 벤처 4대강국으로 키우기 위한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00억원)으로 육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총 60개사로 ▲신시장 개척과 발굴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3억원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 지원 ▲최대 50억원의 기술보증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선정 기업은 최종 3차의 평가 절차를 거쳤으며, 특히 마지막 3차 평가에서 전문 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의 공동 평가가 이뤄져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글루업 박경준 대표는 “이번 아기유니콘 선정은 글루업이 성장성 높은 유망 벤처 기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K-FOOD 및 식음료 브랜드들을 스케일업 해 나가며 K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일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설립된 글루업은 R&D와 프리미엄 식음료 섹터의 브랜드 마케팅 및 글로벌 유통인프라에 핵심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HMR(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 스페셜티 커피 등 다수의 K-FOOD 브랜드(탐육, 진지, 메디로그, 로그잇, 올던, 미트탐, 텐사우전, 숙달 등)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1개 국가에 브랜드가 진출되어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