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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영자총협회, 4차례의 ‘반도체 유망기업 취업특강 및 채용 설명회’ 성료

2021-11-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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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조용이)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한 ‘반도체 유망기업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를 통해 도내 중소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중소기업 인식 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금번 채용설명회를 통해서는 다수의 도내 우수 중소 및 강소 기업들과 지역 내 반도체 전문인력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채용 수요가 있음에도 기업의 비전과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부족했던 강소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4월과 6월에 대면 형태로 열린 1차, 2차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에서는 아이씨디, 와이아이케이, LSC시스템즈, 엘오티베큠의 4개사가 참여해 설명회를 실시, 경기경영자총협회에서 진행한 ‘반도체 현장중심 실무교육 양성과정’ 1~2기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와 더불어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면접 및 자소서 관련 취업 특강을 함께 마련해 참여자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는 실제 교육생 중 총 5명의 입사로 이어지는 성과로 나타났다.

3차, 4차 설명회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비대면 형식을 취했다. 3차 설명회의 경우 르노삼성자동차는 강의만 진행했으며, 엘오티베큠과 신세계엔지니어링 등의 기업이 채용설명회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재능대학의 반도체 전공 졸업예정자들과 화상으로 만났다.

4차 설명회에는 이오테크닉스, 엘오티베큠, 센소허브가 참여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원주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반도체 전공생들이 비대면 설명회에 함께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입사 지원과 4명의 최종 입사가 결정됐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학생들의 면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이 경기경총은 총 4차례의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로 반도체 전공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맞춤 취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실제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을 매칭해 적극적인 설명회를 지원함으로써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4차 기업설명회에서 강연한 인사담당자는 “대기업에 집중되는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기업을 소개하고 설명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설명회를 청강한 학생은 “우수 중소기업의 현황과 채용정보에 대해 알게 되어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생겼고, 화상강의로 진행되어 먼 지역의 취업준비생들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경기경총 관계자는 “반도체 유망기업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는 내년에 회차를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인력 인프라 개선사업의 운영기관으로서 도내 유망 반도체 기업 발굴과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컨설팅 지원, 그리고 일자리 미스 매칭을 겪는 반도체 기업들과 전문인력 채용을 연계해 신규 고용 창출 및 기업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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