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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코에듀, ‘세계 3대 발명전’ 제네바 국제발명전서 ‘IFIA 최고 발명상’ 수상

이성수 CP

2026-03-18 16:37:54

[사진-애니코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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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에듀테크 기업 ㈜애니코에듀가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1회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IFIA 최고 발명상(IFIA BEST INVEN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스위스 연방정부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후원하는 행사로, 미국 피츠버그 및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와 함께 주요 국제 발명전으로 분류된다.

이번 수상은 애니코에듀의 ‘미술 학습 자료 제공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시스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기술은 명화를 기반으로 질문, 사고 확장, 표현의 단계를 체계화해 학습 과정에 적용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정해진 형태를 복제하는 방식이 아닌,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개별 관점을 표현하도록 설계된 교육 모델이다.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에듀테크 솔루션으로서의 구성 방식이 심사 과정에서 언급됐다.

애니코에듀는 교육 전문가의 노하우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전국 영유아 교육기관 및 방과후학교 등에 미술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며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및 시스템 특허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조정하고 있다.

[사진-애니코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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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항목인 IFIA 최고 발명상은 국제발명가협회연맹(IFIA)에서 수여하며, 기술 완성도와 상용화 가능성이 확인된 발명품에 부여되는 상이다. 애니코에듀의 기술은 교육적 구조와 산업적 확장성을 갖춘 사례로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검토를 받았다.

애니코에듀 관계자는 “단순히 상을 받았다는 의미를 넘어, 우리가 추구해 온 ‘생각하는 미술’이라는 교육 철학이 세계 시장에서 통했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에게 정답을 그리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던 방향성이 이번 수상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K-에듀테크 수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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