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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특화도시’로 거듭나는 세종.. 12월 관련 세미나 개최

2021-12-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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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는 ‘세종 지역혁신클러스터(비R&D) 1.5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본 사업은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 구현을 위한 세종형 자율주행 기업의 역량 강화 및 세종시 안착 지원을 통한 국가혁신융복합단지의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을 위한 R&D 과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최문기)와 함께 세종시 자율주행 기업의 사업화, 글로벌 연계, 혁신컨설팅 등의 비R&D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산업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전문가 네트워크 협의체의 운영으로 신규과제와 애로규제를 발굴한다.

오는 12월 중순에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세종 자율주행 모빌리티 세미나’도 개최한다. 사전 녹화 후 유튜브로 송출될 예정이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후방 산업 관련 기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열리게 된다.

1부에서는 모라이 정지원 대표가 ‘스마트시티와 미래형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컴인텔리전스 오순영 전무는 ‘메타버스와 자율주행 연계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세종시 자율주행 상용화 방안(한국교통연구원 이종덕 박사)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지원 인프라 구축(한국자동차연구원 김문식 센터장) △앵커기업 육성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육성 플랫폼 구축(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성훈 책임연구원)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 교통체계 확대방안(오토노머스a2z 정승룡 이사) 등 세종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연구회의 연구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연구회 발표 후 좌장을 맡은 호서대 이항구 교수를 주축으로 충북대 기석철 교수, 와토시스 송인준 대표, 연구회 발표자 4인이 함께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세종 국가혁신육복합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세종TP 윤석무 단장은 “스마트시티 세종시의 인프라와 핵심역량에 바탕해 자율주행 산업을 핵심정책으로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으로의 도약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12월 중순 예정된 세미나를 통해서도 유의미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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