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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민대학 연합, 평생교육 발전 위한 정부 지원 긍정평가

2022-01-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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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독일 시민대학 연합(이하 DVV)은 사민당, 동맹 90/녹색당, 자민당 간의 연합 협정에서 평생교육을 위한 정부의 지원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아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 DVV 회장과 마틴 라바누스 의장은 “현 연립정부가 미래를 위한 엔진을 작동시키고 싶어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교육은 이 엔진을 구동하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구성 요소이다. 우리는 교육파트너로서 30개 주에 분포하고 있는 시민대학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개인적인 책임과 사회적 일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DVV는 연립정부가 EU 법에 의거해 평생학습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금 면제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대학은 국가 평생교육 전략을 계승하고, 거기에 일반적인 평생교육을 특히 염두에 두는 연립정부의 의도를 중요한 신호로 판단하고 있다.

DVV 회장단은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고 시민들을 계몽시키는 강력한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위한 정부 프로그램이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민대학은 연립정부가 가장 중요한 2가지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첫째, 시민대학 및 그 외 시설에서 디지털 기반시설을 확장하기 위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이는 일반 대중에게 디지털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둘째, 연립정부는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적 제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대학은 기초교육을 위한 핵심기관으로 독일 내 직업교육뿐만 아니라 국제개발협력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새 연립정부는 출범 후 신속하게 결의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과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DVV 회장단은 “시민대학이 다양한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 협의하고 대화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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