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브랜드는 이외에도 ‘2018 올해의 대한민국 기업대상(산업통상자원부, 머니투데이)’, ‘2017~2024 8년 연속 올해의 최고브랜드(소비자협회, 국회정무위원회), 2016~2025 10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을 수상했다.
이러한 글루바인은 전자파차단 특허 열선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반 전기담요와 전기장판 등의 전자파 문제를 개선하고자 제품 연구 및 개발에 몰두해 온 결과, 성인 뿐만 아니라 아동, 노약자, 임산부 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6중 안전 시스템을 채택하여 과열이 됐을 때나 작동 후 15시간 후에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될 수 있도록 안전 설계가 되어 있다. 제품 내 스마트 타이머를 탑재해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시간 설정이 가능해 12단계의 타이머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70W 초절전형으로 경제적이어서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호텔이나 모텔, 펜션, 고시원 등 같은 사업장에서도 글루바인 전기요는 사업장 업주분들의 추천 제품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글루바인의 전기요는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전기요로 제작되었으며 기존의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제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무게 또한 가벼워 사용 및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슬로건으로 하고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글루바인은 110v 사용이 가능한 전기장판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캐나다, 유럽, 중국 등 세계 모든 나라에서 변압기 필요 없이 꽂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프리볼트 전기매트, 프리볼트 전기요, 프리볼트 전기장판이 유학 연수생, 해외 여행객, 해외 출장객들이 많이 사용 중이다. 사이즈 역시 퀸사이즈부터 미니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또한 스마트 탄소매트(카본매트)는 특허 받은 전자파차단 특허 열선을 탑재하여 특수 탄소 피복에서 원적외선 복사열이 방출되어 체온을 효과적으로 상승시켜 몸 속 깊숙이 열을 전달해 혈액 순환과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2인 사용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온도 설정이 가능한 좌우분리형 전기요와 취침 시 센서가 인체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난방이 ON, OFF 되는 인체감지난방 전기매트도 출시되어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글루바인은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수출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 글루바인스마트스토어 및 각종 유명 온라인 몰 뿐만 아니라 이마트트레이더스 그리고 GS홈쇼핑등 유명 홈쇼핑 채널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글루바인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으로도 선정되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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