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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한국문화원, 곽동연 온라인 토크쇼 공개

- 오는 21일 오사카한국문화원∙TV오사카 공식 유튜브 채널

2022-01-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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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곽동연이 오는 21일 20시부터 주오사카한국문화원과 TV오사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토크쇼를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은 TV오사카와 협업, 일본 내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른 배우 곽동연의 온라인 토크쇼를 기획,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TV오사카는 2010년부터 한국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한류·아시아 드라마 타임’을 평일 오전에 편성한 바 있다. 오사카 내 지상파 방송국 가운데 한국 드라마를 가장 많이 방영하고 있으며 약 2만 명 이상의 한류 회원을 보유 중이다.

곽동연의 온라인 토크쇼는 한국과 한국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해 온 TV오사카의 아나운서가 사회를 진행하며 곽동연 배우의 출연작, 촬영장 비하인드, 팬들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 '쌈, 마이웨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복수가 돌아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일본에서 인지도를 넓혀 왔다.

곽동연은 지난해 방영된 ‘빈센조’가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각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K-드라마 대세 배우로 입지를 넓혔다. 현재 TV오사카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두 번은 없다’에서는 감정 기복이 큰 인물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정태구 주오사카한국문화원장은 “한국 드라마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현재 TV오사카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 배우를 섭외했다”며 “곽동연 배우 온라인 미팅을 통해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제고하고 현지 매스컴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 간 문화 교류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곽동연 온라인 토크쇼는 오사카한국문화원과 TV오사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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