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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메타버스 기술 활용한 ‘룸 디자인’ 일반 사용자에 공개

2022-06-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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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세계적 음향전문기업인 ‘슈어(SHURE)’에서 스템 에코시스템(Stem Ecosystem)의 핵심 운영 플랫폼인 ‘룸 디자인(Room Design)’을 일반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일반적으로 영상회의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고객 요구사항의 정의와 분석이 명확하지 못하여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하였다. 고객의 입장에서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여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였음에도 투자에 따른 성능이나 회의실의 디자인적인 부분이 만족스럽지 못하였던 점, 구축된 회의실 장비의 성능에 대한 객관적이며 정형화된 테스트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은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하지만, 스템 에코시스템(Stem Ecosystem)의 핵심 플랫폼인 룸 디자인(ROOM DESIGN)은 영상회의 구축과정에 발생하던 위와 같은 문제와 시행착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이다.

슈어(SHURE)의 룸 디자인(ROOM DESIGN)으로 사용자는 아주 간단하게 자신이 희망하는 회의실을 시뮬레이션하고 영상회의 구축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메타버스(Metaverse)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룸 디자인(ROOM DESIGN)으로 사용자는 가상의 강의실, 회의실, 미팅 룸 공간에 회의실 크기와 가구 디자인 최적의 디자인 뿐 아니라 다양한 스템 에코시스템(Stem Ecosystem)의 디바이스를 배치하여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제품을 시뮬레이션한다.

사용방법 또한 아주 간단하다. 슈어(SHURE)에서 제공하는 가상의 룸 디자인(ROOM DESIGN) 제작 툴을 사용하면 된다. 먼저 구축하기 희망하는 회의실의 크기 선택하고 회의실의 크기에 적합한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한 후 선호하는 디바이스를 배치한다. 이후 룸 어뎁트 기능을 통해 예상되는 오디오 픽업 범위를 확인하여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시스템의 과잉투자가 발생하지 않는지 사전에 확인한다. 이러한 과정은 사용자의 예산 산정에 도움을 주며, 과잉설비를 예방한다.

이러한 과정이 끝나면, 실질적으로 구성한 방안이 어떠한 효과를 발휘하는지 실제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전문가의 방문을 통해 직접 시연을 신청할 수 있다. 룸 디자인(ROOM DESIGN)과 시연은 스템 에코시스템(Stem Ecosystem)을 한국시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보피어와 전국의 판매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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