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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ESG경영 관심도 1위…티몬·11번가 순

2022-08-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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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이 지난 2분기 국내 오픈마켓 중 ESG 경영 관심도 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소비자 전체 정보량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인 관심도를 보인 쿠팡을 제외한 6개사 중에서는 '티몬(대표 장윤석)'의 ESG경영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1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2분기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오픈마켓 7개사의 'ESG' 키워드 관련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총 501건으로 옥션의 ESG경영 정보량에 비해서는 약 24배 가량 많았다.

쿠팡은 상품 매입부터 배송까지 모두 책임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시스템을 구축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감축에 힘쓰는 등 전방위적인 ESG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소발자국이란 제품의 생산과 유통, 배송, 소비 과정에 따라 발생되는 탄소량을 말한다.

2위는 '티몬'으로 195건을 기록했다.

티몬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의 신규 매장 오픈을 지원하는 등 ESG경영 활동을 여러 분야에서 적극 전개하고 있다.

'11번가(대표 하형일)'는 99건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인터파크(대표 강동화, 김양선)', '위메프(대표 하송)'가 각각 56건, 55건으로 4,5위를 차지했다.

신세계그룹이 인수한 지마켓(Gmarket Inc. 대표 전항일)의 'G마켓'과 '옥션'은 각각 50건과 21건에 그쳤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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