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름X젠더]는 2019년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했으며, 영화 제작을 통해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작품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총 14편이 제작됐으며, <차가운 숨>(채한영 감독, 2023), <봄매미>(강민아 감독, 2024) 등 작품이 주요 영화제에 진출했다.
공모 대상은 일상 속 성평등 및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20분 이내 단편영화 프로젝트이며, 형식 제한은 없고 2편 이상의 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연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영화적 완성도, 주제 구현 정도, 교육 콘텐츠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작은 3월 3일 양평원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2편에는 각각 2,0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제작 과정에서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선정작은 2026년 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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