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 방문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학교의 안전성과 학습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시청,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에 설립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개교 시 초등 14학급(특수 1학급 포함), 유치원 4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36학급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되며, 백운밸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
김 의원은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비롯해 운동장 및 조경 등 잔여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개교 이후 일부 공사가 병행될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 통제 계획과 학생 동선 분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어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개교 이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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