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카페 창업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커피머신 등 주요 장비의 중고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비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지 못해 추가 수리비나 예기치 못한 고장이 발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커피머신이 외관만으로 성능을 판단하기 어려운 대표적 장비라고 지적한다. 내부 스케일 축적, 전기 부품 노후, 소모품 마모 상태 등에 따라 실제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개인 간 직거래의 경우 사후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분쟁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미엔느는 점검을 통해 상태가 확인된 기기에 한해 보증 서비스 가입을 지원하고, 일정 기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비하고, 구매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장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고 커피머신 거래 시 전문 점검을 통한 상태 확인과 보증 여부 검증이 안전한 거래를 위한 핵심 요소라고 설명한다.
미엔느 관계자는 “중고 거래 전후 장비 상태를 명확히 확인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부터 보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페 운영자들이 안정적으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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