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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한유총 실태조사 착수

2018-12-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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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에픽 차석훈 기자]
서울시 교육청은 12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불법행위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섰다.

1주일 동안 진행될 이번 조사에서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한유총이 공익을 해치는 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한유총이 '유치원 3법'을 저지하기 위해 집회에 유치원 교사들을 강제로 동원했는지 여부와 자유한국당 의원 등 정치권에 '쪼개기 후원'을 하려 했다는 의혹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유총 법인 정관과 이덕선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절차, 서울지회장 위협 의혹도 조사 대상이다.

서울교육청은 외부 전문가까지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한유총의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법인 설립허가 취소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유총은 조사를 거부하지는 않되 정부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차석훈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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