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아이콘택트
두 사람의 만남은 제 3자인 방송 관계자가 신청한 것이었다.
박명수는 정준하를 향해 "너는 왜 동생이 (연락을) 안 하냐"고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고, 이에 정준하는 "솔직히 말해서 내가 연락을 안 한 이유는 다 안 한다. 방송하는 애들한테 부담줄까봐"라고 답했다.
MC들은 “마음과는 반대되는 말로 애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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