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제공
또, 우여곡절 끝에 사비나(오지은)와 준기(이태성)의 결혼식이 치러질 예정이어서 향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결혼식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영주가 이칸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
좌불안석으로 한껏 날이 선 정영주의 모습에서 극한의 위기감이 느껴진다.
더욱이 이칸희 또한 정영주를 유심히 바라보며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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