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들은 남이섬으로 향했다.
방송에서 남이섬에 도착한 블레어의 여동생 맥은 “호주에서 보던 나무들이랑 너무 달라”라면서 행복해했다.
드디어 남이섬에 도착한 이들은 “드디어 우리가 간다”면서 기대에 부풀었다.
케이틀린은 “맥 저것 좀 봐”라며 익스트림 스포츠 집와이어를 보고 감탄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겁먹었던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가 첫 주자로 집와이어에 올랐다.
케이틀린은 “세상에 이거 너무 좋다”라며 집와이어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갔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