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로 구혜선이 등장했다.
모벤져스는 관심을 표현했다.
토니 엄마는 "나 젊은 시절 때 모습이랑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구혜선은 MC들과 어머니들을 위해 직접 김을 선물해 MC 및 어머니들을 기쁘게 했다.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실물이 낫다는 것과 화면이 낫다는 것 중에 뭐가 좋냐"고 물었고, 구혜선은 "둘 다 좋다. 그래도 실물이 낫다는 게 좋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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