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방송화면
18일 방송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여행을 이어가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와 옥주현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옥주현은 "난 엄마가 그 말 할 때 언니가 잘 되고 있는게 정말 좋으면서도 우리 엄마가 언니랑 비교하는 것이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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