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바로바우’는 유럽의 생활문화를 제안하는 수입 리빙 브랜드로, 유럽하면 떠오르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편집숍 매장은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의 수입 가구를 중심으로 홈스타일링에 필요한 소품과 테이블웨어를 포함한 토털 리빙 제품을 전시하고 있어 감각적이고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이들에게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장소.
또한 메종바로바우의 가구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를 사용하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구현하여 공간을 세련되게 연출하는데도 제격이다. 천연소재와 솔리드를 활용한 호텔식 베딩상품, 유럽과 미국의 패브릭으로 제작된 홈데코 제품, 유니크 하면서도 트렌드를 앞서가는 라이팅 픽스쳐 등 말그대로 공간 연출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완성할 수 있다.
메종바로바우는 이번 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한층 더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거듭난 메종바로바우만의 신제품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밝은 가죽소파와 1인 암체어, 모듈 소파테이블로 꾸며진 모던럭셔리 거실세트와, 세련된 네이비 페브릭소파와 레드 칼라 벽장으로 구성된 북유럽스타일의 거실세트 등 기존의 모던함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종바로바우 관계자는 “메종바로바우는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감성을 담아낸 가구를 통해 고객들에게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하면서,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시공, 홈 스타일링까지, 공간 연출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종 바로바우의 2021년 신제품은 코엑스 B hall B-201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기존 제품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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