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사무실 한얼비즈니스센터, 부평점 오픈 기념 비상주사무실 할인 이벤트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소규모,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부담스러운 사무실 임대비용 문제에 대안으로 여겨지는 것이 바로 비상주사무실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 거리 두기로 인한 프리랜서 및 1인 기업 등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가질 수 있는 대상이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비상주사무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만큼 강남, 송파 등 다양한 지역에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얼비즈니스센터가 많은 이들에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한얼비즈니스센터는 최근 부평점을 오픈한 기념으로 비상주사무실 월 이용료 3만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무실 이용이 불필요하며 사업장 주소지만을 임대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부담 없는 월 3만원 이용료 혜택이 있어 많은 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얼비즈니스센터의 경우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비상주사무실에 다인실 사무공간은 물론 개인과 법인 비상주 사업자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부 단독 회의실을 비롯한 접견실 등이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사무실 이용에 있어 상주 또는 비상주 선택 서비스가 가능해 이용자가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더 다양한 사업주들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특히 당사의 경우 부평점 오픈 이벤트인 비상주사무실 월 3만원으로 이용 가능한 할인 혜택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부평점 뿐만 아니라 기존 운영하던 타 지역 사무실까지 적용한다고 전해졌다.

한얼비즈니스센터 관계자는 “현재보다 더 다양한 지역에 비상주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며 업계 최저가 임대료 할인 혜택을 유지해 신규 창업희망자들과 기존 사업자들의 사무실 임대료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