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기저귀 전문브랜드 정성, 은화케어센터에 3000천장 기부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성인용 기저귀 전문브랜드 정성이 5월 28일 출고를 기점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분들에게 사용되길 희망하며 250박스 총 3000천팩 가량을 ‘은화케어센터’ 측으로 기부했다.

정성 팬티기저귀는 입고 벗기 가장 편리한 품목으로 부드러운 허리밴딩이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눌림이나 답답함이 없어 하루종일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높아진 안심 샘가드로 소변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막아주어 안심할 수 있다. 1,300~1,600ml 가량 많은 양의 소변도 빠르게 흡수하여 다시 묻어나지 않고 역류하지 않아 착용하는 내내 찝찝하지 않고 보송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장시간 착용으로 샘 걱정이 든다면, 팬티 기저귀를 착용하고 안심매트까지 침대에 펼쳐 함께 사용한다면 절대 샐 일이 없으므로 안심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다.

중원 주식회사는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필요한 곳에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해 사회공헌에 지속 추진할 것으로 보여져 시민들의 따듯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