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규 에듀윌 대표가 직접 방문해 10kg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기관이다.
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추석 연휴 전이라 안그래도 쌀이 절실하게 필요했는데, 이렇게 많은 양의 쌀을 기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매일 8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하는데, 하루에 10kg의 쌀이 필요하다. 오늘 전달해주신 100포대의 쌀로 앞으로 석달간은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복선 관장은 “전달해주신 쌀은 도시락을 만드는데 사용하거나, 독거노인이나 가족구성원이 많은 기초수급자 가정에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지금까지 10년 넘게 전국 각지의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의 복지관에 100포대의 쌀을 기증해왔다”면서,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2011년부터 10kg 쌀 100포대, 즉 1톤의 쌀을 전국 무료급식소 및 복지관 등에 기부해 왔다. 지금까지 기부한 누적량은 1만2,922포대에 달한다. 이는, 129톤에 이르며, 646,100인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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