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는 각자의 매력과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샤넬의 첫 번째 하이엔드 립스틱으로, 고농축 피그먼트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한 번의 터치로 강렬한 컬러 발색이 가능하여 선명한 립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오일을 코팅한 섬세한 피그먼트 입자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최대 8시간의 컬러 지속력을 갖췄으며, 라이트-리플렉팅 효과를 지닌 성분이 화사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 준다. 선명하게 빛나는 새틴 피니쉬는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케 한다. 뿐만 아니라 매화꽃 앙플뢰라쥬 오일과 식물성 왁스 성분이 결합된 콤플렉스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한 립을 유지할 수 있다.

샤넬 측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의 색조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라며 “베이지부터 레드, 딥 핑크까지 다채로운 20가지 컬러와 리필용 제품이 함께 출시되어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를 선택해 다양한 매치를 시도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내달 1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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