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몬즈는 해외 35개국 이상의 국가에 직접 검증한 바이어를 기반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및 씨딩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출을 하기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가디언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H&B스토어로 동남아지역 내 약 1400개의 매장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베트남의 가디언은 11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뷰티브랜드들을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판매채널이다.
케이몬즈측은 이번 협업을 위해 직접 베트남으로 가서 가디언 ( Guardian ) 본사를 수차례 컨택하고, 미팅을 하여 정기 컨퍼런스콜 시작의 포문을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케이몬즈의 김성진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보석같은 우리 브랜드들의 베트남진출을 돕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가디언 입점을 통해 현지에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브랜딩이 될수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최선을 다해서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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