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반려 동물을 위한 다돌 돌침대. 제공=(주)파랑
김영수 (주)파랑 대표는 “겨울은 반려동물에게 힘든 계절이다. 특히 추위를 많이 타는 중·소형 종이나 노령동물은 더욱 그렇다”라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다돌 돌침대’는 국내 생산한 제품(50㎝, 세로 50㎝, 높이 10㎝)으로 테라초(terrazzo) 타일을 사용해 오염 발생 시 물티슈나 걸레로 세척이 가능하다.
(주)파랑 관계자는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탄소발열체를 사용해 전자파 차단, 항균, 탈취 등의 효과가 있다. 측면 LED창을 통해 온도 조절이 가능해 여름에 전원을 끄고 사용하면 쿨매트의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식회사 파랑의 ‘다돌 돌침대’에 관련한 자세한 후기나 설명은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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