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에스티로더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이번 분기 동안 총 매출은 33억 6,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제품 카테고리별로는 스킨케어 부문에서 15억 2,900만 달러, 메이크업 부문에서 10억 3,800만 달러, 향수 부문에서 6억 3,000만 달러, 헤어케어 부문에서 1억 3,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특히 스킨케어 부문은 7%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이는 라 메르와 에스티로더 브랜드의 매출 감소에 기인했다.
운영 수익은 1억 2,1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한 수치다.운영 비용은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에스티로더는 2024년 11월 1일에 발표한 '이익 회복 및 성장 계획'의 일환으로, 1,800명에서 3,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2025년과 2026년 동안 이익 마진을 회복하고, 판매 성장을 지원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에스티로더의 재무 상태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23억 5,000만 달러로, 6월 30일 기준 33억 9,5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총 부채는 73억 1,100만 달러로, 총 자본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에스티로더가 직면한 시장의 불확실성과 소비자 심리의 악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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