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랄프로렌이 2024년 9월 28일로 종료된 회계 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11월 7일에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7억 2,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유럽과 아시아의 실적이 이끌었다.
글로벌 직접 소비자 비교 매장 매출은 10% 증가했으며,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인 소매 성과를 보였다.
또한, 17억 달러의 현금 및 단기 투자와 함께 건강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재고를 잘 관리하고 있다.주주에게는 약 3억 7,500만 달러를 배당금과 클래스 A 보통주 매입을 통해 반환했다.
2025 회계연도 전체 매출과 조정된 운영 이익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브랜드의 모멘텀과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했다.2분기 동안 조정된 주당 순이익은 2.5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2024년 2분기 주당 순이익은 2.10달러였다.
202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약 3%에서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 이익률은 약 110에서 130 베이시스 포인트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3분기 매출은 약 3%에서 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2025 회계연도 세금률은 약 22%에서 23%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2025 회계연도 자본 지출은 약 2억 5천만 달러에서 3억 달러로 예상된다.
현재 회사는 1,700만 달러의 현금 및 단기 투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부채는 11억 달러이다.재고는 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2분기 동안 클래스 A 보통주 약 1억 달러를 매입했다.이러한 실적은 회사의 재무 상태가 양호함을 나타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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