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바이스마켓은 2024년 9월 28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총 매출이 118억 6,232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116억 3,306만 달러에 비해 2.2% 증가했다.
39주 동안의 총 매출은 354억 6,602만 달러로, 2023년의 348억 3,975만 달러에 비해 1.8% 증가했다.
2024년 3분기 동안 바이스마켓의 매출 총이익은 29억 1,140만 달러로, 2023년의 28억 5,723만 달러에 비해 1.9% 증가했다.그러나 매출 총이익률은 24.5%로, 2023년의 24.6%에서 소폭 감소했다.
운영, 일반 및 관리 비용은 26억 1,582만 달러로, 2023년의 25억 6,050만 달러에 비해 2.2% 증가했다.순이익은 2,584만 달러로, 2023년의 2,322만 달러에 비해 11.3% 증가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이익은 각각 0.96달러와 0.8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 증가했다.
바이스마켓은 2024년 9월 28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20억 7,063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6억 4,790만 달러로 보고했다.
주주 자본은 14억 2,272만 달러로, 2023년 12월 30일 기준 13억 7,433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현재 바이스마켓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매출 증가와 순이익 증가가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식료품 소매업계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쟁 심화가 향후 실적에 미칠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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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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