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엠파이어스테이트리얼티트러스트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199,599천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이 중 임대 수익은 153,117천 달러로, 1.1% 증가했다.관측소 수익은 39,382천 달러로, 4.8% 증가했다.또한, 임대 종료 수수료로 4,771천 달러를 기록했다.운영 비용은 154,253천 달러로, 3.3% 증가했다.이로 인해 운영 소득은 45,346천 달러로, 7.3% 증가했다.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4,436,937천 달러의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부채는 2,295,624천 달러에 달한다.회사의 주주 지분은 1,757,321천 달러로, 비지배 지분은 712,265천 달러이다.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304,000평방피트의 신규, 갱신 및 확장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143,000천 달러에 달하는 윌리엄스버그의 소매 자산을 인수했다.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421,896천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000천 달러의 무담보 회전 신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에도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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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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