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에어트랜스포트서비스가 2024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하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동안 회사의 총 수익은 471,253천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523,137천 달러에 비해 10% 감소했다.
2024년 9개월 누적 수익은 1,445,180천 달러로, 2023년의 1,553,571천 달러에 비해 7% 감소했다.
운영 수익은 21,681천 달러로, 2023년 3분기의 46,030천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3,327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17,172천 달러의 순이익에 비해 큰 감소를 나타낸다.
회사는 또한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65,759,904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어 있으며, 이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65,240,961주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는 2024년 11월 3일, 스톤피크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합병이 완료되면 회사는 스톤피크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된다.합병이 완료되면, 주주는 주당 22.50달러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이 감소한 이유로는 계약된 여객 비행 운영, 고객의 배송 네트워크를 위한 비행 운영, 보잉 767-200 항공기 임대 및 엔진 전력 프로그램과 항공유 재판매의 감소를 꼽았다.
주주 자본은 1,468,239천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 1,368,702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을 위해 현재의 현금 잔고와 고객 임대 및 운영 계약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통해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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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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