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2일, 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증권 코드: AURA)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 회사는 재무 결과와 최근 사업 하이라이트를 공유했다.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의 CEO인 엘리사벳 데 로스 피노스 박사는 "NMIBC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발표한 것은 우리 회사에 있어 변혁적인 시점이다. 우리는 bel-sar가 눈을 넘어 고형 종양에서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임상 증거를 제공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bel-sar의 혁신적인 작용 메커니즘이 방광암에서 첫 번째 면역 파괴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증권이 총 174.4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하반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2024년 3분기 동안 17.0백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bel-sar의 제조 및 개발 비용과 인력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일반 관리 비용은 6.2백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인력 비용 및 회사 성장과 관련된 일반 기업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2024년 3분기 동안 순손실은 21.0백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18.5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bel-sar를 사용하여 여러 고형 종양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특히 choroidal melanoma와 방광암에 대한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1억 4,030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현금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bel-sar의 임상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치료 요법을 평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향후 2025년까지 여러 임상 데이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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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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