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8일, 클린트 C. 프리랜드가 모자이크컴퍼니에 2025년 은퇴 의사를 통보했다.
그의 은퇴와 관련하여 프리랜드는 2024년 12월 31일부로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직에서 사임하며, 2025년 7월 1일까지 모자이크컴퍼니의 수석 고문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프리랜드는 수석 고문으로 전환한 이후에도 현재의 현금 보상을 계속 받고, 경영진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리랜드가 2024년 12월 31일부로 사임한 후, 시아니 피레스는 2025년 1월 1일부터 부사장 겸 CFO 역할을 맡게 된다.
시아니 피레스의 첫 근무일에 따라 보상 및 인사위원회는 (i) 연봉 650,000달러, (ii) 2024년 모자이크의 경영 인센티브 계획(MIP)에 따른 목표 보너스 75%, (iii) 모자이크의 2023년 주식 및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부여되는 장기 인센티브 보상 1,000,000달러를 승인했다.
이 중 40%는 제한 주식 단위로, 나머지 60%는 총 주주 수익(TSR) 성과 단위로 지급된다.
2025년 3월, 시아니 피레스는 모자이크의 경영진을 위한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보상 및 인사위원회는 시아니 피레스가 2025년 1월 1일 부사장 겸 CFO로 취임할 때 보상 조정을 승인했으며, 연봉 800,000달러와 MIP 보너스 목표 90%로 조정된다.
또한, 보상 및 인사위원회는 시아니 피레스에게 모자이크의 CEO를 제외한 임원들과 동일한 조건의 퇴직 및 변경 통제 계약을 승인했다.
시아니 피레스는 54세로, 최근에는 모자이크의 자문 역할을 포함하여 광업 산업의 독립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그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광업 회사인 발레 S.A.의 전략 및 사업 개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2021년까지 CFO로 재직하며 재무를 총괄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발레에서 전략 그룹장 및 인사 그룹장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과 2008년에는 브라질 국가개발은행의 대통령 비서실장 및 집행 비서로 근무했다.
시아니 피레스는 모자이크의 이사와 가족 관계가 없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비상임 이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모자이크컴퍼니는 시아니 피레스에게 연봉 650,000달러와 75%의 목표 보너스를 제공하며, 2025년 3월부터는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아니 피레스는 CFO로 승진할 경우 연봉 800,000달러와 90%의 목표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1,000,000달러의 일회성 주식 보상과 2,500,000달러의 장기 인센티브 보상도 포함된다.
현재 모자이크컴퍼니는 이러한 인사 변동과 보상 패키지를 통해 경영진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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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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