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3일, 아카스티파마(Grace Therapeutics, Inc., Nasdaq: GRCE)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회계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아카스티파마는 임상 단계의 새로운 주사형 니모디핀 제제인 GTx-104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동맥류성 지주막하 출혈(aSAH) 환자에게 정맥 주입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분기 동안 아카스티파마는 임상 및 기업 목표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STRIVE-ON 안전성 시험의 환자 등록을 예정보다 앞서 완료했다.
아카스티파마는 2024년 10월 7일자로 델라웨어 주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이는 회사의 매력도와 시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2분기 동안 아카스티파마는 34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0.30 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330만 달러, 주당 0.43 달러의 순손실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순손실의 증가는 주로 연구개발비가 250만 달러 증가하고, 일반 관리비가 20만 달러 증가한 데 기인한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아카스티파마는 1,515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3월 31일의 2,300만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는 현재 보유한 현금이 2026년 2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카스티파마의 현재 재무 상태는 1,515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34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향후 2026년까지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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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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